매년 이 맘때쯤 되면 좀벌레 극성때문에 좀벌레 퇴치법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좀벌레는 책장의 책 사이에서나 화장실등에서 종종 보여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벌레이기도 합니다.
좀벌레는 매우 빠른속도의 벌레여서 잡기도 귀찮고 짜증이나는 벌레죠.
그리고 또한 실버톤의 물고기 모양으로 실버피쉬라고도 칭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좀벌레퇴치법과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좀벌레가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좀벌레의 생김새는 실버톤의 별명을 가진 곤충답게 실버색깔을 띄고있으며, 머리에는 긴 안테나와
3개의 꼬리를 가지고있습니다. 좀벌레라는 곤충은 알을 낳기 시작하여 자라는 속도까지는 3개월정도면 성인 유충이되며
좀벌레의 특성은 1년동안 아무것도 섭취를 안해도 아무이상없이 서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잡지않고 방치를 해두면
계속 알을낳고 왕성한 번식력을 바탕으로 점차 증가될 것입니다.
좀벌레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
좀벌레가 발견이되고 서식하는 곳은 여러가지 장소들이있습니다.
욕실과 부억, 지하실, 옷장, 책장, 세탁실, 욕조 등등 습기가 많고 어두운 곳에서 많이들 서식하고 발견이됩니다.
이런 장소들은 곰팡이가 생기기 딱좋은 장소로 습하고 더운장소가 좀벌레의 서식지로는 안성맞춤이죠.
좀벌레는 전분의 맛을 주로 먹이로 삼아 섭취하여 번식고 자라납니다. 비누나 책, 밀가루 곡물들의 부스러기를 먹고자라며
의류나 상자나 종이같은 소재의 물건에 구멍이나 얼룩진게 보이신다면 좀벌레가 서식한다는 증거가 되겠습니다.
좀벌레 퇴치법은?
1. 나프탈렌
먼저, 첫번째 퇴치방법은 나프탈렌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습기가 다른곳에 비해 많은 옷장이나 화장실에다가 나프탈렌을 걸어두는 방법입니다.
나프탈렌은 대다수 사람들이 흔리 불리우는 좀약이라도 불리우고 특유의 향으로
좀벌레들이 다가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2. 라벤더 스프레이
라벤더 스프레이를 이용하는것 또한 매우 조흔방법입니다.
라벤더의 향기는 모두 좀벌레를 퇴치하기 위해선 매우 좋은 효과를 보고있는데요.
무독성으로 사용하기도 쉽고 향은 레몬이나 감귤향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또는 레몬과 라벤터 오일등을 구입하여 물과 희석한뒤 스프레이 병에 담아 잘섞어주시고 좀벌레가
서식할만한 장소에다가 뿌려주시면됩니다.
3. 유리용기
유리용기를 사용하여 마스킹 테이프로 용기의 외부를 감싸주시고 안쪽에 좀벌레가 먹을만한
먹이로 유인을 합니다. 예를 들어 빵한조각을 두시고 좀벌레가 서식할만한 장소에다가 두시게되면
위 사진과같이 유리용기에 들어오게되며 유리용기의 벽은 미끄러워 좀벌레가 탈출할수없게되므로
일명 좀벌레 덫이라고 개념을 이해하시고 설치해두시는 것 또한 좋은방법입니다.
3. 숯
좀벌레는 위에서 말했듯이, 좀벌레는 습한환경을 통해서 나타나고 서식하는 벌레입니다.
집안에 숯을 예방법으로 놓아주는것 또한 큰 도움이 됩니다.
5. 물먹는 하마
마지막으로 물먹는 하마를 놓아주시는 건데요.
물먹는 하마를 옷장이나 화장실, 습기가 많은 곳에다가 두시면 습기를 없애주는 효과를 토대로
좀벌레를 퇴치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현상이 나타납니다.
물먹는 하마도 나프탈렌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좀벌레 예방법은?
※ 박스에 담긴 곡물들이나 음식들은 플라스틱 박스에 담아 보관 하기
※ 집안의 오래된 벽지들은 새로운 벽지로 도배를 해주시고, 의류나 비닐봉지는 의류팩에 넣어 보관하기
※ 습도를 감소시키는 제습제를 사용하거나 집안에 남아있는 균열과 틈새 막기
※ 사용하지 않는 종이박스는 높은 곳에 올려놓거나 사람의 발길이 없는 창고에 두기
※ 청소기 청소는 하루에 한번씩은 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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