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말벌 퇴치법에 대해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곧 추석이 다가오면 묘지 근처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을 제거하기 위해 가을이 되면 잡초를 제거하고
예초작업을 하기마련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묘 근처나 풀이 뭉성한 주위엔 벌집이 많이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말벌 퇴치법을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말벌은 덩치가 크고 독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야하는 벌레인데요.
말벌에 쏘여 숨진 사례도 적지않고 침에 쏘이게 되면 극심한 증상이 나오기 마련인 말벌입니다.
말벌은 일반 일벌과 달리 침을 지속적으로 쏠수있으며 건장한 성인남녀도 사망 까지 가게 될수 있는 위험한 벌레입니다.
말벌이 사람에게 안좋은점을 심을 뿐만아니라 예를 들자면 양봉장 근처에 말벌집이 있었는데 꿀벌까지 사망을 초례해
양봉사업이 망했다는 업자까지도 존재하니 말벌은 이로써 매우 안좋은 영향을 주는 벌레임이 틀림없는 부분입니다.
위사진과 같이 벌의 독성은 무시무시합니다. 호흡곤란,저혈압,심장마비등 생명에 위협적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우선 적으로 말벌은 향에 반응을 많이 합니다. 향이 많이 나는 화장품, 헤어용품, 그외 향수등의 냄새로
말벌은 반응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요, 이로써 사전에 말벌이 있을법한 장소를 향하기전
자극을 주는 향을 쓰는 행위는 금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또한 말벌은 색깔에서도 반응을 하는 부분이있습니다.
그러므로 옷이나 모자의 색깔은 검정색과 회색등의 어두운 색을 입지 않는 것이좋습니다.
말벌이 등장하였을때 자신의 자세를 최대한 낮추고 머리를 손으로 감싼후 말벌집에서 3~50m 이상 거리를 두어야 하며
말벌은 대부분이 30m를 벌집에서 거리가 떨어져있다면 되돌아 간다고 하며, 그다음 방법으로는 곤충 기피제나 살충제등을 뿌리면 말벌 공격이 확연히 줄어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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